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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쨍하게 매콤한 계피향은 아니고

작성자 felice2011(ip:)

작성일 2017-11-12 01:04:00

조회 174

내용
처음엔 달달한 느낌이였는데 스틱 다 태우는 동안 그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어떤 작업을
할때 무심히 피워두거나 하루일과 정리하거나 생각모으기할때 아주 도움이 될꺼같은 느낌을 주는 향이예요. 하나 다 피우고 바로 또 피우고 싶을 정도로 무난하지만 은근한 매력이네요. 내일 아이가 공부할때 하나 피워줄려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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