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은 아니고 한가로운데 문득문득 상큼한 향이 기분전환도 되고 활기를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. 나무 탄내, 그래서 눈,코가 매운내를 싫어하는데 그게 시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냄새가 나긴 하는데 글케 자극적이진 않지만 그 냄새보다 샌달인지 그 낮지 않고 높은 향이 좋긴한데 너무 가까이서 피우면 안될꺼 같아요. 은근 짙어서 목에 자극이 되네요.
작성자 felice2011(ip:)
작성일 2017-10-30 11:47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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